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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CES 2020에서 새로운 i3 어반 스위트 모델 선보여

새로운 이동성의 경험 제공할 새로운 콘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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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윤지원⁄ 2020.01.03 13:59:11

BMW i3 어반 스위트 내부 이미지. (사진 = BMW 코리아)

BMW코리아는 BMW그룹이 오는 7일부터 10일(현지 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소비자 가전 전시회) 2020'에 참가한다고 3일 전했다.

BMW그룹은 이번 CES 2020에 ‘#당신의인식을바꾸다 (#ChangeYourPerception)’라는 해시태그로 요약되는 핵심 키워드를 가지고, 미래 이동성의 요구 조건을 이해할 뿐 아니라 그에 대한 해답을 찾는 능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 줄 예정이라고.

BMW는 현장 부스에서 글로벌 방문객들을 맞이할 다양한 체험 및 실감나는 시연을 마련하며, 특히 이번 CES 2020에서의 하이라이트로 i3 어반 스위트를 소개할 예정이다.

출시된 지 7년이 지난 BMW i3는 프리미엄 컴팩트 세그먼트 내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전기차다, BMW는 이번 CES에서 새롭게 BMW i3 어반 스위트(Urban Suite) 모델을 선보이며 운전자와 탑승객 각각의 요구에 완벽하게 맞춰진 이동성의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BMW i3 어반 스위트의 매력 포인트는 실내 공간이다. 운전석과 대시보드를 제외한 기존 BMW i3의 모든 부분은 완전히 변경됐으며, 차량 실내가 편안한 호텔 스위트룸과 같은 느낌으로 구성됐다.

승객은 차 안에서 완벽한 휴식을 하거나 차량 내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고, 편안하게 업무에 집중할 수도 있다. 이를 위해 휴식용 발판이 장착된 크고 안락한 카시트, 천장에서 내려오는 스크린, 그리고 개인용 사운드 존(Sound Zone)을 갖추고 있다.

BMW는 이번 BMW i3 어반 스위트를 통해 BMW 그룹의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이동성의 콘셉트를 직접 보여주는 것과 동시에 미래의 고급스러운 이동성은 차량의 크기와 상관이 없다는 것도 명확하게 보여주고자 했다고 밝혔다.

BMW는 이번 CES가 열리는 라스베이거스 도로 위에서 BMW i3 어반 스위트가 달리는 모습을 공개할 계획이다. 특히 누구나 특별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해 운전기사가 운전하는 i3 어반 스위트를 호출, 원하는 장소로 이동하는 데 이용할 수 있게 한다. 이를 위해 BMW는 다수의 일반 BMW i3를 어반 스위트 모델로 개조해 뮌헨에서 라스베이거스로 운송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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