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호텔이 1인 가구를 겨냥한 ‘차요한우’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차요(佌要)란 ‘작지만 요긴하다’는 뜻의 한자로, ‘차요한우’ 선물세트에는 소인 가구에서 한끼 식사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1등급 한우가 200g씩 소포장되어 있다.
상품을 완벽하게 밀봉하는 스킨 포장 기법을 활용해 외관 변형을 최소화하고 육류의 보존성을 높였다.
신라호텔은 ‘차요한우’ 외에도 ‘정성한우 모둠’, ‘대관령 늘품’ 등 20여 종의 육류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육류·수산물·웰빙상품 등 신라호텔의 다양한 설 선물세트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주문은 1월 20일(월)까지이며 배송은 1월 9일부터 1월 23일 사이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