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28일 ‘신한BNPP SHAI네오(NEO)자산배분 펀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SHAI네오(NEO)자산배분펀드는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이 얼마 전 출범한 신한AI자문을 바탕으로 운용하는 상품으로 선진국 자산(주식, 채권) 및 금 관련 ETF에 투자한다.
인공지능 기술, 딥러닝(Deep Learning)과 강화학습 (Reinforcement)을 적용한 자산배분 펀드다.
해당 펀드를 운용하게 될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글로벌투자운용본부 김성훈 팀장은 “신한AI와의 적극적 협업을 통해 고객 투자자산 포트폴리오의 한 축으로 신한BNPP SHAI네오(NEO)자산배분 펀드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1월 28일부터 신한은행 및 신한금융투자 전국 지점 및 온라인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