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뮤지션 앤-마리(Anne-Marie)가 '배철수의 음악캠프' 30주년 기념방송에 출연해 라이브를 선보인다.
5일 MBC에 따르면 오는 17일 영국 런던 BBC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MBC FM4U(91.9㎒) '배철수의 음악캠프' 30주년을 기념하는 '라이브 앳 더 BBC'(Live at the BBC) 특별 생방송에 앤-마리가 출연해 라이브 공연을 한다.
앤-마리는 방송에서 본인의 대표곡을 편곡한 라이브를 들려주고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배철수의 음악캠프' 30주년 특별 생방송 '라이브 앳 더 BBC'는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