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엠넷 예능 '내 안의 발라드' MC로 낙점됐다.
5일 제작진에 따르면 한혜진은 오는 21일 오후 9시 첫 방송 되는 ‘내 안의 발라드’를 이끌어 갈 MC로 합류했다.
'내 안의 발라드'는 '초보 발라더' 김동현, 문세윤, 유재환, 윤현민, 장성규, 주우재 등 6명이 연습을 통해 발라드 무대에 오르는 도전기를 담은 리얼리티 예능이다.
특히,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이 앨범 발매 프로젝트의 마스터로 합류하기로 결정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