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코리아는 오는 3월 말까지 전국 토요타 딜러 전시장에서 시승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시승행사는 토요타코리아의 상반기 신차에 대한 정보 및 신기능을 선보이며, 기간별로 테마를 갖고 진행된다.
▲2월 1일부터는 인조이(Enjoy)를 테마로 2020 라브4 하이브리드 ▲2월 14일부터 스포티 & 스타일리시(Sporty & Stylish)를 테마로 스포츠 에디션 캠리 XSE ▲3월 11일부터 세이프티(Safety)를 테마로 프리우스 패밀리(프리우스 4륜구동, 프리우스C 크로스오버, 프리우스 프라임)를 만나볼 수 있다.
시승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도 증정한다.
토요타코리아의 강대환 상무는 “이번 시승행사를 통해 2020년 신규 차종에 대한 정보도 얻고, 토요타가 준비한 경품 이벤트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