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럭셔리 뷰티 브랜드 ‘헤라’가 ‘글로우 래스팅 파운데이션’을 2월 새롭게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글로우 파운데이션의 단점인 짧은 지속력과 겉도는 발림성을 보완해 선보이는 액상형 파운데이션이다.
쉬어 볼류밍 콤플렉스™로 피부결 사이를 촘촘하게 채워 자연스러운 광과 24시간 맑고 투명한 윤기를 지속시킨다. 촉촉하게 코팅된 ‘래디언트 파우더’가 피부 결점만 얇고 고르게 가려 효과적인 광채 커버를 완성하고, 총 12가지 색상으로 출시했다.
‘글로우 래스팅 파운데이션’ 출시를 맞아 헤라는 브랜드 뮤즈 제니, 글로벌 모델 최소라, 라이징 배우 이주영을 글로우 파운데이션 캠페인 엔도서로 선정, ‘모든 순간 나답게 빛나는 서울 여성들의 스킨 글로우’를 담은 캠페인 영상을 지난 1일, 브랜드 채널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해당 제품은 2월부터 전국 백화점 및 면세점의 헤라 매장, 아모레 카운셀러, 아모레퍼시픽몰, 시코르, 세포라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