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헤지자산운용, 코로나19 확산에 비상 운용
NH헤지자산운용은 컨틴전시 플랜(contingency plan, 비상시 대책)에 따라 본사와 분리된 별도의 업무 공간에서 최소 필수 인원을 상근시키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여의도 율촌빌딩 6층에 마련된 별도의 업무 공간에는 본부장 1인을 포함한 6인(운용인력 3인, 지원인력 3인)이 상시 근무하고 있으며 원격으로 정상 업무를 수행 중이다. 다만 본사 인력과의 대면 접촉은 엄격히 제한되고 있다.
이될순⁄ 2020.02.24 10:5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