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의 자연·발효 화장품 숨37°(이하 숨)이 3세대 시크릿 에센스를 출시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3세대 시크릿 에센스는 숨 특유의 독보적인 연구 기술이 더해져 효능이 한층 깊어지고 강력해졌다”며 “숨은 외부 환경에 의해 피부 산소 텐션이 감소하고 탄력 저하, 칙칙함 등의 노화 현상이 나타난다는 연구 결과에 주목했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80여 가지 식물을 1년간 발효 숙성해 완성한 자연·발효 정수 싸이토시스에 3단 발효 과정을 거쳐 귀하게 얻어낸 싸이토-익스트랙트를 더해 싸이토-펌을 완성했다. 새롭게 태어난 시크릿 에센스는 피부의 산소 텐션을 끌어올리고, 피부 탄력과 항산화력 및 피부 장벽 방어력을 개선해 피부 본연의 힘을 강화해준다.
또 건강한 피부의 영양 성분을 닮은 스킨 워터 제형이 빠르고 깊숙이 흡수돼 피부를 오랫동안 촉촉하게 가꿔준다. 하이퍼알러제닉 테스트를 완료해 편안한 느낌을 선사한다.
한편 숨은 3월 시크릿 에센스의 출시와 함께 글로벌 뷰티 아이콘 전지현을 새 모델로 기용했다. 전지현은 시크릿 에센스의 광고를 통해 국내 및 해외 소비자들에게 글로벌 모델로서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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