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은 코로나19로 인해 FP(재무설계사) 교육을 온라인 아카데미를 통해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라이프플러스 아카데미(LIFEPLUS ACADEMY)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교육을 실시했다.
이는 한화생명 임직원 및 FP(재무설계사)들의 집합 교육 시설인 라이프파크 연수원이 지난 5일 코로나19 치료센터로 제공되면서 현장 교육이 중지된 데 따른 조치다.
이달 5일부터 25일까지 개설되는 온라인 특별 과정은 8회 차 총 32개 과정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