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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치료제 개발 기대감 … 센트리온 3개 계열사 '주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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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경숙⁄ 2020.03.24 11:01:55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사진 = 셀트리온


셀트리온 계열 3사 주가가 이틀 연속 급등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4일 오전 9시 기준 셀트리온은 전일 대비 1만 원(5.71%) 오른 18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2000원(3.02%) 상승한 6만 8500원에, 셀트리온제약은 7150원(16.20%) 오른 5만 130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의 인체 투여를 7월 말 시작하겠다는 구체적 계획을 발표하면서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서 회장은 “1차 코로나19 항체후보군 300개를 확보하며 항체 치료제 개발에서 가장 중요한 절차를 완료했다”며 “제품 개발 완료 목표 시점을 기존 6개월 내에서 4개월 내로 앞당겨 오는 7월 말까지 치료제를 개발해 인체 투여 준비를 마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런 팬데믹 상황에서는 이 바이러스가 언제 종식되느냐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얼마나 빨리 백신과 치료제가 나오느냐다”라며 “국가와 전세계 기여하기 위해 예방적 차원에서라도 끝까지 투자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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