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브라이트닝 포어 세럼’을 직접 사용한 고객 1000명의 경험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이니스프리는 해당 영상 제작에 앞서,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22일까지 이니스프리 홈페이지에서 ‘잡티올케어 4주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했다. 참가자로 선정된 1000명은 미백 기능성 제품인 브라이트닝 포어 세럼을 4주 동안 사용했다. 이들은 사진 남기기, 후기 작성, 설문 참여 등 매주 다른 미션을 수행하며 꾸준히 제품을 사용하고, 이를 통해 달라지는 피부를 경험했다.
이번에 공개된 ‘잡티올케어 4주 챌린지’ 영상은 챌린지에 참여한 고객들의 솔직한 경험을 진정성 있게 담아냈다. 설문 결과 응답자의 95.1%가 제품의 효능에 대해 “피부의 속 당김이 줄어든 느낌이다”라고 했으며, “칙칙해 보이던 잡티들이 옅어진 것 같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약 91%에 달했다.
사 측은 이외에도 “피부가 전체적으로 맑아졌다”, “피부 결이 매끄러워진 느낌이다”, “4주 동안 피부가 점점 좋아지는 것을 느꼈다”, “주위에 이 제품을 추천할 의향이 있다” 등 95% 이상의 긍정적인 응답률을 보여,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감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브라이트닝 포어 세럼’은 트리플 비타민(B3, B5, C) 유도체와 제주 한라봉 껍질 추출물을 함유해 잡티부터 숨어 있는 멜라닌과 모공까지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인체 적용시험을 통해 4주 사용 후 색소 침착 면적이 42.4% 감소, 멜라닌 개선율이 3배 증가하는 등 ‘잡티올케어’ 효과를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