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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세빛섬'도 테이크아웃 등 비대면 서비스 강화

푸른 조명으로 의료진 응원하는 ‘덕분에 챌린지’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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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윤지원⁄ 2020.04.29 11:58:07

세빛섬에 코로나19 현장의 의료진을 응원하는 의미의 푸른 조명이 켜져 있다. (사진 = 세빛섬)

한강문화공간 세빛섬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세빛섬은 정부의 ‘생활 속 거리 두기’ 세부 지침에 따라 세빛섬 내 식음업장인 채빛퀴진(뷔페 레스토랑), 이솔라(이탈리안 레스토랑) 등의 테이크아웃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세빛섬은 또 코로나19 현장의 의료진을 응원하는 ‘덕분에 챌린지’의 일환으로 내달 15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의료진을 상징하는 푸른빛의 조명을 밝히는 ‘블루라이팅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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