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는 tvN에서 방영 중인 토일드라마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이하 화양연화)’에 차량 협찬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폭스바겐코리아는 투아렉, 티구안, 아테온 총 3대 차량을 협찬한다,
투아렉은 극중 재계를 대표하는 중년 기업가 한재현(유지태 분)의 차량으로 등장하고, 티구안은 자유롭게 사는 LP바 주인 주영우(이태성 분)의 애마로 등장한다.
또한, 아테온은 대형 로펌 변호사인 이세훈(김영훈 분)이 타고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