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15일 오후 여의도사옥에서 대회의실에서 ‘홀몸 어르신을 위한 코로나19 예방키트’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한화손보 임직원은 질병 감염 예방과 면역력을 높일 수 있도록 KF94 마스크, 손세정제 등 위생관리 물품과 쌀, 반찬으로 구성한 예방키트를 100세트 제작했다. 후원 물품은 강서구립봉제산어르신 복지센터 등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5곳의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수행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