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니스프리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순수 비타민 C를 20% 고함량 담은 ‘트루케어 비타민 C 20 앰플’을 출시한다.
‘트루케어 비타민 C 20 앰플’은 이니스프리의 피부 고민 전문 라인 ‘트루케어’가 출시한 고효능 앰플이다. 빛과 열에 약한 순수 비타민 C를 트루케어의 기술력으로 안정화해 20% 담았다. 영국산 순수 비타민 C 형태 그대로를 담아 피부를 개선해 준다.
순수 비타민 C와 함께 글루타티온, 토코페놀, 글루타티온, 판테놀, 비타민C 유도체 등 시너지 성분이 배합됐다. 인체 적용 시험 결과 7일 사용만으로도 색소 침착 부위 면적이 10% 감소됐고, 미백 기능에 탁월하다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또 실리콘오일, 합성 색소 등 7가지 성분이 첨가되지 않았다. 가벼운 워터 타입 제형이 빠르게 흡수돼 메이크업 전에도 밀림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민감 피부 패널 테스트까지 완료했다.
이니스프린 해당 제품 출시를 기념해 ‘100% 책임 효능 환불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식 온라인몰에서 본품 구매 시 선착순 100개 한정으로 본품 용량(15㎖)과 동일한 체험분을 증정한다. 체험분 사용 후 제품에 불만족 시, 미개봉 본품에 한해 2주 이내 100% 환불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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