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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소통관 앞 야외 카페 25일 오픈

광복회가 운영…수익금은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사업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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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윤지원⁄ 2020.05.25 14:31:25

(사진 = 국회사무처)

국회사무처는 25일 국회소통관 야외에 카페 ‘HERITAGE 1919’가 개소식을 열고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카페는 독립유공자 및 유가족 단체인 광복회가 운영하며, 국회 방문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수익은 전액 독립유공자 후손의 장학사업에 집행되며, 광복회의 다른 기존 장학사업과 마찬가지로 광복회 내 장학금 지급기준에 따라 장학금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집행된다.

국회사무처는 야외 카페를 설치하면서 공익적 활용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한 결과 독립유공자 후손의 복지증진을 위해 활용하기로 하고, ‘국유재산법’ 및 ‘국가유공자 등 단체 설립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광복회에 야외 카페를 사용 허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카페 사용허가는 지난해의 독립유공자 후손 취업 지원(국회사무처는 2019년 3월에 임시의정원 개원 100주년을 계기로 독립유공자 후손 3인을 국회 내 매점에 채용한 바 있다)의 연장선에서 이루어졌다.

유인태 국회사무총장은 이날 개소식에서 “국회가 독립유공자 후손의 복지 증진에 일조하게 된 점을 기쁘게 생각하며,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애국지사와 순국선열 유족들에게 복지 혜택을 줄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기를 희망한다”며 “국회를 방문하시는 국민 여러분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카페 ‘HERITAGE 1919’는, 좋은 목적으로 시작한 사업인 만큼 그 취지가 훼손되지 않도록 수익금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집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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