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홍선영 인스타그램)
트로트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다이어트를 멈추지 않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홍선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부터 더 열심히 운동하자. 착하고 잘생기고 능력있고 성격 좋고 멋있는 우리 트레이너 쌤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사진과 영상 속 홍선영은 러닝머신을 달린 후 땀을 흘리고 있다.
홍선영은 이어 “다이어터. 유지어터. 50kg대로 가자. 꿈은 이루어진다”라고 덧붙이며 다이어트를 멈추지 않겠다는 강한 각오를 다졌다.
한편, 지난해 3개월 만에 22kg를 감량한 소식을 전하며 주목받았던 홍선영은 SNS에 날렵한 브이(V) 라인을 되찾은 사진을 게재하는 등 SNS를 통해 꾸준히 자신의 다이어트 상황을 공유하고 있다.
- 관련태그
- CNB 씨앤비 시앤비 CNB뉴스 씨앤비뉴스
주요 기사
![[특징주] 고려아연 시초 하한가 기록했다가 결국-7.68%로 마감...금감원, 고려아연 유상증자 주관사 미래에셋 현장검사](/data/cache/public/photos/20241044/art_164489_1730357113_170x110.jpg)
![[특징주] 고려아연, 2조5천억 원 유상증자 소식에 장중 하한가](/data/cache/public/photos/20241044/art_164457_1730270330_170x110.jpg)
ⓒ 2004~2024 Copyright by (주)CNB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대표이사 황용철
(03781)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52-20 CNB빌딩 2층 TEL:02-396-3733 FAX:02-396-733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서울다07522(등록일:2006.10.24), 인터넷신문등록번호:서울아04864(등록일:2017.12.06)
문화경제 발행인/편집인: 주금옥, 편집국장: 안용호, 청소년보호책임자: 류창림
대표메일 : cnbnews@cnbnews.com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03781)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52-20 CNB빌딩 2층 TEL:02-396-3733 FAX:02-396-733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서울다07522(등록일:2006.10.24), 인터넷신문등록번호:서울아04864(등록일:2017.12.06)
문화경제 발행인/편집인: 주금옥, 편집국장: 안용호, 청소년보호책임자: 류창림
대표메일 : cnbnews@cnbnews.com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