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임보라 인스타그램
공개 열애 중인 래퍼 스윙스와 모델 임보라가 결별설에 휩싸였다.
최근 스윙스 인스타그램에는 임보라의 사진이 사라졌다. 임보라 인스타그램에도 스윙스의 사진은 삭제된 상태다.
이에 온라인에서는 결별설이 불거졌다. 이를 알게 된 누리꾼들은 “혹시 두 사람 싸웠나요?”, “헤어졌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윙스와 임보라는 지난 2017년 4월 연애를 인정해 3년 넘게 공개 열애 중이다. 9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최근까지 럽스타그램을 올리며 연예계 대표 커플로 자리 잡았다.
스윙스와 임보라는 지난 2018년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 동반 출연해 결혼에 대한 입장을 고백해 주위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스윙스는 “결혼을 별로 하고 싶지 않다. 나가서 뭘 하고 싶어 하는 사람인데 만약 아이를 낳으면 돌보지 못할 거 같다”고 말했고 임보라도 “나도 결혼에 대해 생각이 없다. 그래서 최근에 (스윙스와)한 얘기가 평생 연애만 하자고 말했다”며 결혼에 대한 솔직한 입장을 밝혔다.
이처럼 서로에 대한 달달한 애정을 과시했던 만큼 이들을 둘러싼 불안한 징조에 대중들은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 관련태그
- CNB 씨앤비 시앤비 CNB뉴스 씨앤비뉴스
주요 기사
![[특징주] 고려아연 시초 하한가 기록했다가 결국-7.68%로 마감...금감원, 고려아연 유상증자 주관사 미래에셋 현장검사](/data/cache/public/photos/20241044/art_164489_1730357113_170x110.jpg)
![[특징주] 고려아연, 2조5천억 원 유상증자 소식에 장중 하한가](/data/cache/public/photos/20241044/art_164457_1730270330_170x110.jpg)
ⓒ 2004~2024 Copyright by (주)CNB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대표이사 황용철
(03781)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52-20 CNB빌딩 2층 TEL:02-396-3733 FAX:02-396-733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서울다07522(등록일:2006.10.24), 인터넷신문등록번호:서울아04864(등록일:2017.12.06)
문화경제 발행인/편집인: 주금옥, 편집국장: 안용호, 청소년보호책임자: 류창림
대표메일 : cnbnews@cnbnews.com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03781)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52-20 CNB빌딩 2층 TEL:02-396-3733 FAX:02-396-733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서울다07522(등록일:2006.10.24), 인터넷신문등록번호:서울아04864(등록일:2017.12.06)
문화경제 발행인/편집인: 주금옥, 편집국장: 안용호, 청소년보호책임자: 류창림
대표메일 : cnbnews@cnbnews.com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