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의 사이버마케팅 채널인 DB손해보험 다이렉트가 새로운 자동차보험 광고를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3년 간 DB손보와 인연을 맺은 가수 겸 배우 임윤아와 새로운 모델 개그맨 문세윤이 합을 맞춰 촬영이 진행됐다.
이번 광고는 카카오톡을 통해 다른 다이렉트 자동차보험보다 더 쉽고 빠르게 접근이 가능하다는 점을 설명하는 데 중점을 뒀다.
DB손해보험 다이렉트의 새 광고는 오늘부터 TV를 중심으로 온라인 등의 매체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