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저소득 가구 중증질환자를 위한 치료비 후원
메리츠화재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중증질환자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한국심장재단, 한국소아암재단에 각 1억 원씩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저소득 중증질환자 수술비 지원 사업 후원의 일환이다. 작년까지 총 260명이 넘는 환자에게 수술비를 지원했으며, 이번 기부를 통해 추가적으로 56명이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이될순⁄ 2020.06.30 11:0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