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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 XM3 수출 시작…25일 칠레로 83대 첫 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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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윤지원⁄ 2020.07.09 14:21:15

르노삼성자동차 XM3. (사진 = 르노삼성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는 오는 25일 XM3의 해외 수출 선적을 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르노삼성차 부산공장에서 생산된 XM3의 첫 수출 지역은 칠레이며 첫 선적 물량은 83대다.

르노삼성차는 연말까지 추가로 57대를 수출해 올해 총 140대의 XM3를 칠레에 수출할 계획이다.

칠레로 가는 XM3의 첫 선적 물량은 칠레 판매를 위한 대리점 전시와 고객 시승 등에 우선 사용될 예정이다.

르노삼성차는 칠레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으로 수출 지역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 이해진 제조본부장은 “닛산 로그 이후 부산공장의 차세대 수출 주력 모델로 XM3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며, ”우수한 상품성으로 치열한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론칭하며 가능성을 증명한 만큼 부산공장에서 생산한 XM3가 해외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3월 국내 출시된 XM3는 4개월 연속 월 5000대 이상 판매되며 상반기 총 2만 2252대 판매됐다.

한편, 르노삼성차 부산공장은 2014년부터 올해 3월까지 닛산 ‘로그(ROGUE)’를 생산해 수출했다. 닛산 로그는 2015년 11만 7560대, 2016년 13만 6309대, 2017년 12만 3202대, 2018년 10만 7208대 등 매년 10만대 이상 수출됐고, 2018년 8월에는 누적생산 50만 대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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