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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시청률 12%로 1위…'부자언니' 박세리 서울살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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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성민⁄ 2020.07.11 15:41:50

‘나 혼자 산다’가 박세리의 활약에 힘입어 금요일 예능의 지존임을 재확인했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는 수도권 기준 시청률 1부 10.6%, 2부 12.0%을 각각 기록, 이날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방송에서는 바닷가 캠핑을 즐기는 이장우와 서울로 이사하는 박세리의 일상이 소개됐다.
특히 박세리는 단출한 서울 집을 가득 채우는 택배 박스들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스에서는 특대 사이즈 에어프라이어를 비롯해 수 없이 많은 주방 도구가 나오며 ‘큰손’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또한, 다이어트와는 거리가 먼 냉동식품이 계속 등장하자 ‘먹고 싶은 거 먹으면서 살 빼자’라는 남다른 신조를 남기며 ‘냉동식품 다이어터’로 등극했다.

이어 박세리는 손수 미니 팬트리 제작에 도전했는데, 거침없는 손놀림과 달리 팬트리를 거듭 무너트리는 허당미로 웃음을 유발했다. 우여곡절 끝에 조립을 마친 박세리는 팬트리를 가득 채우는 간식 더미에 만족하며 미소를 지어 보이기도 했다.

또, 카펫과 일심동체가 된 듯 누워서 TV를 시청하는 친근한 면모도 뽐냈으며, “먹는 행복이 제일 크다”며 불판 2대를 동원해 냉동 닭꼬치를 구워 먹으며 첫 서울살이를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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