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모바일 MMORPG ‘바람의나라: 연’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최고매출 1위에 이어 구글 플레이 최고매출 2위를 기록했다.
지난 15일 정식 출시한 ‘바람의나라: 연’은 출시 직후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인기순위 1위, 원스토어 ‘무료Best’ 1위에 오른 바 있다. 이어 출시 1주일에 접어든 ‘바람의나라: 연’은 7월 22일, 구글 플레이 최고매출 2위를 기록한 것이다.
넥슨 김민규 사업실장은 “바람의나라: 연을 찾아 주신 이용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초심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있는 게임을 만들겠다”며 “다양한 경로를 통해 보내주고 계신 의견을 경청하고 있다. 업데이트에 빠르게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