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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신제품] 일동제약 ‘지큐랩 포스트바이오틱스 RHT’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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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동근⁄ 2020.09.28 06:54:57

일동제약  ‘지큐랩 포스트바이오틱스 알에이치티(RHT)’

 

일동제약은 자사 ‘지큐랩 시리즈’의 신제품, ‘지큐랩 포스트바이오틱스 알에이치티(RHT)’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지큐랩 포스트바이오틱스 RHT는 고기능성 ‘포스트바이오틱스’를 표방하는 제품으로, 일동제약이 독자 개발한 기능성 원료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IDCC3201 열처리배양건조물(이하 RHT3201)’이 함유돼 있다.

포스트바이오틱스란, 프로바이오틱스가 생성하는 대사산물로서, 고유의 효능을 지니면서 안전성 및 안정성이 높아 인체에 유익한 기능성 소재로 효용성이 높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지큐랩 포스트바이오틱스 RHT에 들어 있는 RHT3201의 경우 면역과민반응에 의한 피부상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았으며, 국내는 물론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 해외 6개국 특허를 취득했다. 아토피피부염 환자를 대상으로 아주대학교병원에서 시행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기능성을 입증하였으며, 식품 및 원료 안전 관련 자체 검증 GRAS(Generally Recognized as Safe Substance, 일반적으로 안전하다고 인정되는 물질) 인정을 통해 안전성 또한 확보했다.

 

동화약품 ‘활명수-유(遊)’


동화약품은 스틱형 파우치 소화제 ‘활명수-유(遊)’(일반의약품)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제품명 ‘유(遊, 놀 유)’는 ‘놀다, 즐기다, 떠들다, 여행하다’의 의미로 소비자의 즐거운 일상 생활 속에 활명수-유가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활명수-유는 기존 병 제품(75ml)에 비해 적은 용량(10ml)을 스틱 파우치에 담아 보다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육계, 정향, 건강 등 기존 활명수에도 포함되어 있는 9가지 성분을 함유하며, 소화불량, 과식, 구토, 식욕감퇴 등에 적응증을 가지고 있다. 1회용 스틱형 파우치 액제 소화제로 물 없이도 복용이 가능하며, 여행이나 외출 시에도 휴대가 용이하다.

 

동화약품 활명수 기념판(모나미 콜라보레이션)


동화약품은 창립 123주년을 맞이해 문구 기업 모나미와 콜라보레이션한 활명수 기념판(일반의약품)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활명수 123주년 기념판에는 모나미 시그니처 제품인 153 볼펜의 육각 모양이 모티브가 되었다. 병 라벨에는 모나미의 대표 컬러인 블랙&화이트를 활용했고, 볼펜의 노크 부분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활명수 병을 담는 패키지의 앞부분은 내부 병 라벨이 보이게끔 절개 되어 있어, 패키지를 들면 마치 볼펜을 들고 있는 듯 연출 되는 것이 특징이다.

활명수의 디자인이 담긴 모나미 커스텀 볼펜도 출시 된다. 모나미 153 볼펜에 활명수의 브랜드 색상인 초록색이 적용된 무광 메탈 소재의 고급 볼펜으로 해당 제품은 10월 출시 예정이다.

활명수 기념판은 지난 2013년 첫 선을 보인 이후, 매년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 콘텐츠, 브랜드 등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어 왔다. 그 동안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패션브랜드 게스 등과 협업했으며, 지난해에는 에코패션 브랜드 플리츠마마와의 콜라보레이션 했다. 활명수 기념판의 판매수익금은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의 일환으로 물 부족 국가의 식수 정화, 우물 설치, 위생 교육 사업 등을 지원하는 활동에 기부되고 있다.

 

광동제약 ‘평위천 프라임액’


광동제약은 기존 드링크형 소화제 ‘평위천'의 리뉴얼 제품인 ‘평위천 프라임액’(일반의약품)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제품에는 한방 소화제의 오랜 처방인 ‘평위산(平胃散)’ 한포의 성분이 양약성분과 배합돼있어 소화불량, 위부팽만감, 과식, 소화촉진 등에 대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평위산이란 ‘동의보감’, ‘방약합편’ 등의 한의서에 수록돼 현재까지도 소화기계 질환에 많이 사용되는 처방이다. 평위천 프라임액에는 진피 1000㎎, 후박 1000㎎, 창출 1330㎎, 건강 330㎎, 감초 330㎎ 등 평위산 고유 성분이 함유돼 있다. 또 고지방, 고탄수화물 섭취가 많은 현대 한국인의 식단에 맞춰 지방질의 분해와 흡수를 통해 소화 작용을 돕는 UDCA(우루소데옥시콜산) 10㎎과 탄수화물 대사를 돕는 티아민질산염 8㎎ 등의 성분이 함께 배합돼있다.

 

대웅제약 ‘대웅비타C’(왼쪽)와 ‘대웅비타D 2800IU’


대웅제약은 ‘대웅비타C’와 ‘대웅비타D 2800IU’ 등 비타민 2종(건강기능식품)을 출시하며 비타민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대웅비타C’는 비타민C와 비타민E를 한 알에 담은 복합제이다. 중성화 비타민C를 사용해 복용시 발생할 수 있는 속쓰림을 줄이고, 코팅처리를 통해 신 맛을 줄인 소형 정제로 섭취가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대웅비타D 2800IU’은 비타민D를 함유한 오렌지향의 츄어블 제품으로, 하루 1알로 비타민D 섭취가 가능하다. 체내에서 활성형인 비타민D3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김보겸 대웅제약 대웅비타C·비타D PM은 “속쓰림을 줄이거나 츄어블 제형으로 만드는 등 소비자가 섭취하기 편리하도록 만들어 소비자의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성분들을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겠다”고 밝혔다.

 

파나시 발기부전 치료용 의료기기 ‘임포88’


파나시는 발기부전 치료용 의료기기 ‘임포88(IMPO88)’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임포88’은 마그네틱(전자기파) 실린더 방식의 저강도 체외충격파를 음경 내에 전달해 신생 혈관을 생성, 발기력을 회복시켜주는 의료기기다. 국내 발기부전 치료용 의료기기 중에서는 유일하게 발기부전 치료에 대한 임상적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 받은 제품으로, 서울성모병원과 고려대 구로병원에서 한국인 남성 9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6주간의 임상에서 IIEF-EF(국제발기능지표측정설문지)와 EHS(발기 강직도 평가), SEPQ2&3(발기 강직도 및 유지율) 모두 유의한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최근에는 적응증 확대를 위해 전립선염 통증 치료에 대한 국내 최초 임상도 진행 중이다. 마그네틱 실린더 방식을 채택해 기존 체외충격파보다 소음과 통증이 적고 포커스가 섬세해 시술 효과가 뛰어난 것 또한 장점이다.

‘임포88’은 지난 4월 파나시가 유로앤텍과의 M&A를 통해 확보한 신규 포트폴리오다. 파나시는 ‘임포88’ 출시를 기점으로 ‘체외충격파쇄석기’와 함께 비뇨기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파나시 박병무 대표는 “’임포88’은 약물에 의존했던 국내 발기부전치료 시장에 ‘시술 치료’라는 새로운 옵션을 제시할 혁신적인 의료기기”라며 “국내 임상 및 식약처 허가를 통해 발기부전의 체외충격파 치료에 대한 효과가 입증된 만큼 남성들의 ‘삶의 질’과 심리적 만족감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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