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서울 관악문화재단 '복은말, 신비한 돌배' 출판기념회 개최

'복은말, 신비한 돌배'는 도서관에 상주한 전문작가와 시민이 참여한 창작 동화집

  •  

cnbnews 이윤수⁄ 2024.04.03 10:59:04


창작 동화집 <복은말, 신비한 돌배> 표지. 사진=서울 관악문화재단

서울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차민태)은 4월 18일 관악구청 1층 용꿈꾸는작은도서관에서 창작 동화집 <복은말, 신비한 돌배>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복은말, 신비한 돌배>는 도서관에 상주한 전문작가와 시민이 참여했으며, 서림동, 서원동, 난향동 등 관악구 지명, 지역을 소재로 5편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내가 사는 동네가 동화가 되다'를 주제로 스토리 창작에 참여한 동네기록단과 삽화 드로잉을 맡은 서울미술고등학교,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함께해 지역 문학의 의미와 가치를 짚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복은말, 신비한 돌배 출판기념회' 관련 문의는 관악구립도서관 홈페이지 및 관악문화재단 낙성대공원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한편, 관악문화재단은 관악의 창작 열정과 문화 콘텐츠를 지역 주민에게 보여주고자 문학·웹툰 창작 시리즈를 준비했다. ▲창작동화집 <복은말, 신비한 돌배> ▲미스터리 역사 소설 <여우의 계절> ▲관악문화재단 뮤직 웹툰 <비더스타 시즌3> 등을 통해 관악 창작활동을 다채롭게 보여주고 있다.

< 문화경제 이윤수 기자 >

관련태그
서울 관악문화재단  대표이사 차민태  창작 동화집  복은말  신비한 돌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많이 읽은 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