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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행안부·경찰청과 ‘범죄 피해자 지원사업’ 협약 체결

지난해 사회복지사 협력 통한 취약계층 지원에 이어 사업 대상 및 규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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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한원석⁄ 2024.04.17 17:57:15

신한금융희망재단과 행정안전부, 경찰청은 1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범죄 피해자 지원사업’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사진 왼쪽부터) 윤희근 경찰청장,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

신한금융희망재단은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안전부(행안부), 경찰청과 함께 ‘범죄 피해자 지원사업’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과 행안부, 경찰청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찰의 보호 및 지원이 필요한 범죄 피해자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전국 각 경찰서에서는 범죄 피해자의 신속한 회복을 위한 심리 상담과 함께 각종 지원 연계 및 안전 조치 관리 등 실질적 보호 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담당 경찰관을 통해 보호 지원 대상 범죄 피해자 취약계층 발굴을 확대하고, 행정안전부는 이들을 위한 각종 행정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총 40억 원의 지원금을 통해 범죄 피해자의 원활한 사회 복귀를 위한 생활, 의료, 주거 비용 지원과 함께 성과 보고회 및 시상식 개최 등 경찰관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지난해 한국사회복지관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 사회복지관 211개소에서 담당하고 있는 취약계층 1705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별 상황에 따라 생계, 의료, 교육 비용 등 총 24억 원을 지원하고, 우수 사회복지사를 선정해 표창했다.

진옥동 신한금융희망재단 이사장(신한금융지주 회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는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 및 사회 안전망 강화와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신한금융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행정안전부, 경찰청과 함께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화경제 한원석 기자>

관련태그
신한금융  행정안전부  경찰철  범죄피해자 지원  진옥동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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