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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인터뷰②] 넷마블네오 김준성 개발총괄 본부장, 진성건 개발 PD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정식 출시 이후 78개국 애플 앱스토어에서 인기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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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윤수⁄ 2024.05.10 17:20:03

넷마블 신작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가 정식출시 이후 78개국 애플 앱스토어에서 인기 1위를 차지했다. 사진=넷마블

넷마블 신작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가 정식 출시 이후 78개국 애플 앱스토어에서 인기 1위를 차지했다.

 

5월 8일 낮 12시 정식 출시된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대만, 프랑스 등 글로벌 주요 지역에서 인기 1위를 달성하면서 초반 흥행에 청신호가 켜졌다.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정식 출시를 맞아 넷마블네오 김준성 개발총괄 본부장, 진성건 개발 PD와 함께 게임 개발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나 혼자만 레벨업을 액션 게임으로 개발하게 된 이유가 있다면.
진성건 개발 PD: “'나 혼자만 레벨업'이라는 IP를 게임으로 만들자고 결정하면서 어떤 장르로 할까에 대한 회의를 정말 많이 했다.

웹툰 시절에는 정지된 성진우의 액션 화면을 진짜로 조작하면서 움직이는 화면으로 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는 분들이 많았다. 그래서 적어도 액션이 화려하고 재밌는 게임을 만들어야겠다는 쪽으로 점점 의견이 모아졌다. 그 이후에는 나혼렙이라는 세계관에서 성진우만이 먼치킨으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성진우 시점에서 체험하도록 하는 것이 IP의 매력을 가장 살리는 방법라고 생각했다.

그러다 보니 성진우가 아주 다양하게 성장할 수 있는 싱글 플레이 중심의 액션 게임으로 만들게 됐다. 워낙 원작에 게임적인 요소가 많았고 성진우가 스킬을 습득하거나 전직을 하면서 점점 할 수 있는 액션이 화려해지고 다양해지는 방식으로 원작이 진행되었기 때문에 그러한 특징을 녹여내면 액션 게임으로써 아주 재밌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개발 과정에서 원작을 잘 구현하면서 게임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넷마블네오의 전략은 무엇인지?

넷마블네오 김준성 개발총괄 본부장은 원작을 좋아하는 팬들도 구현도가 높고 IP 게임중 손에 꼽는다는 이야기를 많이 해줬기 때문에 충분히 자랑할 만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사진=넷마블

김준성 개발총괄 본부장: “전투의 재미와 IP의 구현, 두 가지로 이야기할 수 있다.

전투의 재미는 액션 게임의 가장 코어적인 부분으로 실질적인 게임의 첫인상이자 이용자들을 끌어들이는 요소라고 생각한다. 재미있는 전투를 가진 게임은 그것만으로도 이미 이용자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며 저희는 이 부분을 많은 이용자들에게 인정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두 번째로 IP에 대한 구현을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저희는 원작을 충실히 구현하면서 원작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확장하는 세계를 구현하고 있다. 또한 재미를 주기 위해 힘을 주어 표현해야 할 부분과 완급을 조절해야 할 부분을 구분해서 제작했다. 이 부분이 특히 잘 구현됐다고 생각되며 원작자인 추공 작가 역시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를 플레이하면서 확장된 이야기에 호평을 줬다.

원작을 좋아하는 팬들도 구현도가 높고 IP 게임 중 손에 꼽는다는 이야기를 많이 해줬기 때문에 충분히 자랑할 만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게임을 개발하면서 새롭게 적용한 혁신 기술이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했는지.
김준성 개발총괄 본부장: “AI를 활용한 리소스 제작으로 생산 속도 향상과 AI 어뷰징 탐지 기능을 적용하여 실시간으로 어뷰저를 차단하는 기능이 들어갔다.”

-원작이 이미 결말이 났기 때문에 향후 디앤씨미디어와 협업을 통해 스토리를 확대할 것으로 밝혔다. 스토리 확대에 대해 원작 훼손을 우려하는 팬들도 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진성건 개발 PD는 원작에서는 볼 수 없던 다양한 캐릭터의 오리지널 스토리 등을 창작해 세계관을 점차 넓혀가며 재미를 더하고자 했다고 이야기했다 사진=넷마블

진성건 개발 PD: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에서 지향하는 바는 원작 IP와 다르게 가는 것이 아닌 '원작 세계관의 확장'이다. 원작 팬 여러분에게는 세계관의 새로운 정보를 발견해 내는 즐거움을 주고, 새로운 이용자에게는 방대한 세계관 내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해 드리고자 최선을 다하겠다.

또 원작 내용을 충실히 구현하면서 웹툰의 장면을 적극 활용하고 새로운 느낌의 다양한 연출 방식을 가미해 원작을 본 이용자에게 또 다른 느낌을 제공하고자 한다. 원작에서는 볼 수 없던 다양한 캐릭터의 오리지널 스토리 등을 창작해 세계관을 점차 넓혀가며 재미를 더하고자 했다.”

-레벨이나 단계별로 차이점이나 특징들이 있는지 궁금하다. 또한 레벨업 외에 재미를 얻을 수 있는 요소가 있다면 소개해달라.

진성건 개발 PD는 성진우는 스토리에 따라 E급에서 C급으로, 이어 네크로맨서를 넘어 그림자 군주로 진화해 나가면서 여러 스킬들을 입수하며 좋은 무기를 얻어서 사용하는 등 강함이 증가한다고 전했다. 사진=넷마블

진성건 개발 PD: “성진우는 스토리에 따라 E급에서 C급으로, 이어 네크로맨서를 넘어 그림자 군주로 진화해 나가면서 여러 스킬을 입수하며 좋은 무기를 얻어서 사용하는 등 강함이 증가한다.

성장하는 과정이 모두 재미있지만 그중 가장 인상깊은 단계는 그림자 군주로 넘어가서 그림자를 소환하여 전투에서 사용할 때 느낄 수 있다. 그전까지 헌터인 성진우의 느낌이었다면 이 단계부터 그림자 군주, 원작의 압도적인 힘을 가진 성진우를 맛볼 수 있으며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에서 본격적인 재미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레벨업 이외의 재미라면 액션 게임의 충실한 액션감과 무기, 스킬룬, 축복의 돌, 서포트 헌터, 그림자 등의 다양한 요소를 세팅하여 자신만의 전투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플레이의 재미라고 말할 수 있다. 그리고 원하는 아티팩트를 얻어서 성진우와 헌터에게 세팅하는 재미도 빠질 수 없다고 생각한다.”

-원작 재현 외에도 오리지널 콘텐츠는 무엇이 있는지.
진성건 개발 PD: “추공 작가도 재밌게 읽었다고 코멘트를 줬다. 원작 헌터의 비하인드 스토리, 오리지널 캐릭터와 게임에서만 만날 수 있는 오리지널 그림자 군단도 준비하고 있다.

예를 들어 차해인이 냄새에 예민한 이유나, 유진호 캐릭터가 헌터 길드를 만들게 된 계기 등 원작에 주요 등장인물의 비하인드 스토리들도 게임 속에서 만날 수 있다. 추가적으로 원작에 등장하지 않았던 세계관 내 다양한 국가의 헌터들도 게임 속에서 새롭게 만나보실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원작 속 헌터들의 전투 방식이나 스탯을 게임으로 구현해 전투에 직접 활용할 때 밸런스가 차이가 크게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각 캐릭터의 스탯 밸런스를 어떻게 운용해 나갈 계획인가.
진성건 개발 PD: “우선 원작에 있는 등급인 E랭크 부터 S랭크까지 6단계로 나뉘는 경우 등급의 수가 너무 많고 사실상 S랭크 아래는 모두 버려지는 등급이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이를 압축하는 과정이 필요했다. 원작 내 E~B랭크를 SR 등급으로, A랭크 이상을 SSR로 구분지어 더 다양한 헌터를 플레이할 수 있도록 고안했고 같은 SR 및 SSR 등급 내에서 성능의 차이는 크게 발생하지 않는 방향으로 밸런스를 구성할 계획이다.”

-그림자 군단은 이용자가 마음대로 구성할 수 있는지. 예를 들어 마음에 드는 몬스터가 있다면 그림자로 추출해서 활용하는 방식이 가능한지.
진성건 개발 PD: “아쉽게도 이용자가 마음에 드는 몬스터를 그림자화 시키는 방식이 아닌 정해진 선택지 안에서 그림자 군단을 이끄는 그림자 리더를 추출하는 방식이다. 현재 준비된 그림자 리더는 이그리트와 쌍칼, 탱크, 아이언 등이 있으며 그림자 리더를 3명까지 세팅하여 전투에 데려갈 수 있다. 그림자 군단을 소환하면 그림자 리더 3명 외에 그들의 부하들이 다수 출현하여 적을 공격한다.

현재 제작 중인 그림자 리더는 원작에서 존재했던 그림자들뿐만 아니라 원작에서 그림자가 되지 않았던 존재들 일부를 그림자화 시키는 방향으로 제작 중이다.”

-액션 게임 특성상 그림자 군단을 전면적으로 활용하기 어려워 보인다. 그림자 군단을 어떤 방식으로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는지. 또한 그림자 군단을 활용하는 주인공이 너무 강력해 콘텐츠 재미가 떨어지지는 않을지.

진성건 개발 PD는 그림자를 활용하는 성진우가 헌터들을 도와주기 위하여 헌터로 인한 전투 때에도 그림자들이 전투에 참여하여 전투를 도와주어 재미를 더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사진=넷마블 

진성건 개발 PD: “원작에서 그림자 군단이 차지하는 비중은 굉장히 높다고 생각한다. 그림자들은 강력한 군단의 느낌을 보여주었고 각기 다른 종류의 그림자들이 등장하는 것 또한 멋있다고 판단했다.

원작 내용을 반영하면서 이용자들이 원하는 군단장을 픽하면서도 해당 군단장에 어울리는 부하들 또한 같이 소환되어 전투하는 매력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원작 내용 중에서는 성진우가 동행하지 않고 그림자들과 헌터들끼리 게이트를 클리어하는 모습도 있었다. 그림자를 활용하는 성진우가 헌터들을 도와주기 위하여 헌터로 인한 전투 때에도 그림자들이 전투에 참여하여 전투를 도와주며 재미를 더하고자 했다.

그림자 군단을 활용하는 성진우는 원작에서도 강력하였지만, 실제로 강한 적들과 전투 할 때는 힘들어하는 모습도 있었다. 그 또한 계속 성장하는 성진우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기대할 만하다.”

-액션 게임이고 차후 콘솔 발매도 계획하고 있는 만큼, PC 버전으로만 발매하여 좀 더 본격적인 액션을 추구해도 됐을 것 같은데 왜 모바일을 포함한 크로스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하게 됐는지.
진성건 개발 PD: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플랫폼에 구분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지향하고 있다. 특정 플랫폼을 메인으로 두기보단 웹툰을 즐겨보던 모바일 이용자들도 액션 게임의 재미를 쉽게 느낄 수 있도록 하면서, 액션 게임를 즐기던 PC 이용자들의 눈높이에서도 재미가 잘 드러나도록 개발했다.

개발 방향성에 따라 특정 플랫폼으로 한정하기보다는 PC와 모바일, 추가로 콘솔 플랫폼 모두에서 재미있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완성하였으며, PC와 모바일 모두 재미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하고 있다.”

-액션 RPG 장르를 채택했고 콤보를 중시한 만큼, 조작이 중요해 보인다. 컨트롤러도 지원하는지.
진성건 개발 PD: “물론 게임패드를 지원한다. 어느 플랫폼에서나 게임패드 연결 시 플레이가 가능하다. 게임 패드 연결 시 게임 패드에 맞는 UI로 전환되어 플레이에 어려움이 없도록 구성했다. PC·PS· XBOX 등에서 사용하는 대부분의 게임패드를 지원하고 있으니 편리하게 사용하면 된다.

 

또한 옵션의 설정을 통해 게임패드가 연결된 상태에서도 언제든지 기본 조작 방식으로 변경이 가능하니 원하는 조작 방식으로 즐겁게 즐겨주면 좋겠다.”

-원작을 모르는 이용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매력 포인트가 있다면.
김준성 개발총괄 본부장: “나 혼자만 레벨업 원작은 이미 전 세계에서 메가히트를 기록한 작품이다. 그만큼 원작의 스토리가 탄탄하여 나이, 문화와 상관없이 누구나 매력적인 스토리로 느끼실 것으로 생각한다. 이를 바탕으로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원작의 탄탄한 스토리를 비주얼라이즈 하여 고퀄리티 게임 그래픽으로 표현했기에 생생한 몰입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액션의 다양성과 퀄리티로 전투 자체의 재미를 잘 살렸기 때문에 액션 게임을 좋아하시는 이용자라면 액션과 전투 자체에서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각각 생각하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의 가장 큰 재미는 무엇인가.
김준성 개발총괄 본부장: “이제는 게임을 통해 IP를 몸소 느낄 수 있다는 점, 그것이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의 가장 큰 재미라고 생각한다. 단순하게는 기존 웹툰을 게임에서 한 번 더 보는 느낌이겠지만 게임에서는 이용자분들이 직접 성진우가 되기 때문에 느껴지는 감정의 깊이가 남다르다.

뿐만 아니라 원작에서 보았던 헌터들을 성진우가 되어 직접 만나기에 캐릭터에 대한 이해를 넘어 그들과 함께 호흡하는 체험을 하게 될 것이다. 이전에는 IP를 눈으로 즐기셨다면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에서는 그 재미를 온 몸으로 느껴보길 바란다.”

진성건 개발 PD: “원작을 게임으로 만나보는 것도 큰 재미이지만 원작에서 보지 못했던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만의 오리지널 스토리가 또 다른 재미가 될 것이다. 특히, 추공 작가와 긴밀한 논의를 거치기 때문에 '다른 이야기'가 아닌 '세계관 확장'의 관점으로 재미를 녹여내고 있다. 이를 통해 핵심 인물 뿐만 아니라 주변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까지 담아내어 IP 그리고 게임을 애정할 수 있는 포인트를 다각화했다. 많은 기대 바란다.”

-각각 이용자들에게 가장 추천하고 싶은 게임의 장점 및 콘텐츠가 있다면.

김준성 개발총괄 본부장은 나혼자만 레벨업의 재미로 상황에 따라 캐릭터를 교체하며 스킬을 연계하는 액션의 재미를 즐길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사진=넷마블

김준성 개발총괄 본부장: “원작 속 최고의 장면인 핏빛 이그리트와의 전투 후 그림자 군주로 전직을 완료한 성진우는 그림자를 추출하여 군단으로 거느리게 된다. 이그리트를 시작으로 탱크와 아이언 등 원작에서 만났던 여러 그림자들을 직접 만나고 조작하여 색다른 전투 양상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성진우에게 자극이 되었던 강력한 헌터들은 물론, 그 뒤를 지킨 수많은 동료 헌터들이 있는데, 원작에 등장하는 헌터들은 물론 오리지널 헌터들을 성진우의 조력자로 사용할 수 있는 재미가 있다. 헌터는 직접 조작하고 교체하는 태그모드의 전투도 가능한 데, 상황에 따라 캐릭터를 교체하며 스킬을 연계하는 액션의 재미를 즐길 수 있다.”

진성건 개발 PD: “웹툰을 게임화하면서 중점을 둔 부분이 몇 가지 있다. 첫 번째로 웹툰의 감성을 최대한 살리면서 밀도감 있는 디자인으로 재해석하는 부분에 많은 노력을 했다. 또한 기술적으로도 자연스러운 툰쉐이더의 느낌을 강조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여 퀄리티 있는 툰스타일 아트웍을 잡았다.

두 번째로 웹툰 원작의 감성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연출 방식을 사용했다. 먼저 잔잔한 스토리 부분은 웹툰 원작의 이미지를 활용하고 스파인이나 이펙트 효과 등을 추가해 원작 팬들에게 익숙한 느낌을 어필할 예정이다. 강렬한 액션이 필요한 씬은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시네마틱 연출을 통해 제작했습니다. 특히, 시네마틱 연출 중간중간에 임팩트 있는 장면은 퀄리티 있는 일러스트를 활용한 스파인으로 강조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세 번째로 원작 팬들과 나혼렙을 처음 접하는 이용자들 모두가 스토리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표현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원작과 같은 스토리 진행을 가져가지만, 웹툰의 장점인 스타일리쉬한 액션을 보여줄 때는 생동감 있고 강렬한 연출을 활용해 모든 이용자에게 어필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정식 출시 후 어떤 게임이 됐으면 하는지.

진성건 개발 PD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가 대중적으로 액션 게임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는 타이틀이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넷마블

진성건 개발 PD: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가 가진 매력도가 상당히 높다고 생각하고 있다. 나혼렙 IP만이 가진 스토리의 몰입도와 매력, 주인공 성진우의 성장 과정, 함께하는 헌터, 그림자군단의 전투가 함께이기에 다른 게임들과는 다른 차별적인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또한 액션 게임 장르에 맞게, 게임을 즐기시는 분들에게 조작의 재미를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QTE, 회피, 반격 등의 플레이도 경험할 수 있다.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가 액션 게임으로 지칭되는 장르를 대표하며, 대중적으로 액션 게임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는 타이틀이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 문화경제 이윤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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