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유은혜 전 교육부장관 남편, 숨진 채 발견

타살 혐의는 없어… 휴대전화엔 “가족들 잘 부탁한다” 내용 담겨

  •  

cnbnews 김응구⁄ 2024.06.05 16:14:10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남편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사진=연합뉴스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남편이 숨진 채 발견됐다.

5일 일산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0분쯤 고양시 일산동구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유 전 장관의 남편인 6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서 타살 등의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A씨의 휴대전화에는 “가족들을 잘 부탁한다”는 유서 형식의 내용이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유족 측은 이날 지인들에게 “저희 부친께서 숙환으로 별세하셨다”는 내용의 문자를 발송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주변 폐쇄회로(CC)TV를 확인하는 등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인의 빈소는 일산복음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7일 오전 6시 30분,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관련태그
유은혜  남편  교육부장관  유서  일산동부경찰서

배너
배너
배너

많이 읽은 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