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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18년 연속 1위

“소비자 니즈와 트렌드 맞춘 제품 출시로 만족도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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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금영⁄ 2025.04.03 16:04:46

KT&G가 ‘2025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 담배 부문 18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김혜수 KT&G 브랜드1실장(오른쪽)이 한수희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대표이사와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K-BPI)’ 인증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KT&G

KT&G(사장 방경만)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2025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orea Brand Power Index, K-BPI)’에서 담배 부문 18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국내 소비생활과 밀접한 주요 산업을 대상으로 소비자 조사를 진행해 브랜드 인지도, 충성도 등을 지수화해 평가하는 지표다. KT&G는 평가 항목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브랜드 인지도 부문에서 업계 최고점을 획득했다.

KT&G는 ‘에쎄(ESSE)’, ‘레종(RAISON)’, ‘보헴(BOHEM)’ 등 제품을 통해 국내 담배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2017년에는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궐련형 전자담배 디바이스인 ‘릴 솔리드(lil SOLID)’를 출시했으며, 이후 ‘릴 하이브리드(lil HYBRID)’, ‘릴 에이블(lil AIBLE)’ 등 디바이스 플랫폼을 선보였다.

김혜수 KT&G 브랜드1실장은 “소비자의 꾸준한 사랑으로 KT&G가 18년 연속 1위 기업에 선정돼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KT&G는 소비자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 문화경제 김금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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