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더 CJ컵, ‘PGA 투어 베스트 타이틀 스폰서상’ 수상

“이재현 회장의 ‘꿈지기’ 철학 바탕으로 스포츠 유망주 발굴 후원”

  •  

cnbnews 김금영⁄ 2025.12.11 11:33:45

카이 트럼프가 ‘하우스 오브 CJ’를 즐기고 있는 모습. 사진=CJ

‘더 CJ컵 바이런 넬슨’(영문명 THE CJ CUP Byron Nelson, 이하 ‘더 CJ컵’)이 PGA 투어로부터 이번 시즌 ‘베스트 타이틀 스폰서상’ 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베스트 타이틀 스폰서상은 스폰서의 브랜드 정체성과 철학이 대회 운영 전반에 얼마나 자연스럽고 깊이 있게 녹였는지를 평가해, 가장 우수한 대회에 수여하는 상이다.

CJ그룹은 더 CJ컵 바이런 넬슨 대회에서 한식을 포함해 음악, 뷰티 등 다양한 K컬처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 ‘하우스 오브 CJ’를 마련해 차별화된 스폰서십 전략과 브랜드 경험을 성공적으로 구현했다는 점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하우스 오브 CJ는 CJ그룹이 K컬처와 CJ를 알리기 위해 기획한 대규모 복합 문화 소개 공간으로 ‘맛! 멋! 재미!’라는 콘셉트에 맞춰 CJ 대표 계열사들과 함께 K컬처 축제의 장으로 꾸몄다.

하우스 오브 CJ는 CJ제일제당은 한국식 ‘만두’를, CJ푸드빌은 한국식 한국식 디저트 문화를, CJ ENM은 K팝을, CJ올리브영은 파우더룸을 통해 다양한 K뷰티 상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특히 17명의 셰프가 참여한 ‘플레이어스 다이닝’, 한식을 맛볼 수 있는 ‘비비고 컨세션’ 등도 선수와 관람객, 관계자들로부터 고르게 호평을 얻었다.

또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손녀인 카이 트럼프가 대회장과 하우스 오브 CJ를 방문해 K컬처를 체험한 모습이 여러 뉴스와 소셜 플랫폼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글로벌 화제를 모았다. 카이는 “하우스 오브 CJ에서 평소 관심있었던 K컬처를 직접 경험해 즐거웠으며, 그 중에서도 한국 음식이 매우 훌륭했다”고 비비고 만두를 극찬하기도 했다.

CJ 관계자는 “더 CJ컵은 골프를 넘어 K컬처를 전 세계에 알리고 PGA 투어와 함께 팬 경험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대회 주최 측과 갤러리, 지역사회까지 모두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시도를 이어가 글로벌 팬들에게 더 특별한 경험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CJ그룹은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꿈지기’ 철학을 근간으로 2001년부터 골프 마케팅을 시작했다. 현재 골프를 비롯해 수영, 테니스, 스피드 스케이팅, 스노보드, 육상, 브레이킹 등 7개 종목의 유망주 20여 명을 후원하고 있다.

CJ는 2001년 제주 나인브릿지, 2009년 경기 여주 해슬리 나인브릿지 등 골프장을 조성하고 직접 대회도 열었다. 2017년 제주에서 ‘더 CJ컵 앳 나인브릿지’ 정규 PGA투어를 진행했다. CJ는 코로나 이후 2020년 제주를 떠나 더 CJ컵 개최지를 미국으로 옮겼고 지난해 텍사스 댈러스 지역의 대표 골프 대회, 바이런 넬슨과 손잡고 대회를 통합했다.

더 CJ컵은 지난 2019년 현장 운영을 높이 평가받으며 ‘베스트 온사이트 스테이징’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사회 공헌 및 통합 운영 측면에서의 모범을 인정받아 ‘베스트 Best 채리테이블 임팩트 앤 인터그레이션’ 부문의 수상 대회로 선정된 바 있다.

< 문화경제 김금영 기자 >

관련태그
더 CJ컵  이재현  CJ그룹  비비고  하우스 오브 CJ

배너
배너
배너

많이 읽은 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