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개인형 IRP 이전 고객을 대상으로 연금자산 통합 관리를 지원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여러 금융기관에 분산된 연금자산을 KB국민은행 개인형 IRP로 이전하면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이번 이벤트는 개인형 IRP 계약이전과 실물이전을 포함한 이전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벤트 기간 내 개인형 IRP로 천만원 이상을 입금한 고객에게는 신세계 이마트 삼만원 상품권 교환권 일 매가 지급된다.
이벤트는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된다. 일차는 오는 삼십일 종료되며 이차는 이천이십육년 일월 이일부터 이월 이십칠일까지 운영된다. 고객은 이벤트 기간 중 조건을 충족하면 자동으로 혜택 대상이 된다.
KB국민은행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의 연금자산 관리 편의성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노후자금 관리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KB국민은행은 개인형 IRP 적립금이 십오년 연속 전 금융권 일위를 기록했고 퇴직연금 자산관리 기준 적립금 오십조원을 달성했다. 이는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공시와 은행 집계 기준에 따른 성과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이 연금자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연금 관리 서비스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