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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IP 활용 협업 상품 55만 개 팔렸다

신세계푸드 제품 제조 라인 긴급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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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금영⁄ 2026.01.05 13:55:02

이마트24는 지난해 11월 28일 출시된 ‘트릭컬 리바이브’ 협업 상품 9종이 출시 한 달여 만에 약 55만 개 판매됐다고 5일 밝혔다. 사진=이마트24

이마트24는 지난해 11월 28일 출시된 ‘트릭컬 리바이브’ 협업 상품 9종이 출시 한 달여 만에 약 55만 개 판매됐다고 5일 밝혔다.

이마트24는 지난 11월 모바일 서브컬처 RPG 트릭컬 리바이브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콜라보 빵·디저트 6종 ▲카라멜맛쿠키 ▲버터바 ▲쵸코아몬드데니쉬 ▲딸기쫀득모찌빵 ▲딸기케이크 ▲솔티우유크림도넛과 간편식 3종 ▲불제육정찬 ▲더블치즈싱글버거 ▲바질펜네파스타를 출시했다.

트릭컬 리바이브는 2024년 매출 성장세 1위를 기록한 모바일 게임으로, SNS를 중심으로 키치 한 ‘밈’을 양산하며 1030세대 게이머들의 팬덤을 확보하고 있다. 앞서 지난 11월 초, 이마트24는 빼빼로데이를 맞아 트릭컬 리바이브 굿즈가 동봉된 빼빼로 기획 상품을 판매해 팬덤의 위력을 이미 경험한 바 있다.

이마트24는 트릭컬 리바이브의 IP를 활용한 팬덤 마케팅 전략으로 상품 차별화에 나섰다. 출시 상품 9종의 상품 패키지에 게임 주요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했고, 상품 내 56종의 캐릭터를 기반으로 띠부씰을 랜덤으로 동봉했다.

이마트24 ‘트렌드랩 성수’에서 4일간 진행 예정이었던 사전예약 이벤트는 오픈 당일 4시간 만에 조기 마감됐다. 예상보다 빠른 판매 속도로 이마트24는 출시 2주 만에 당초 초기 준비했던 띠부씰의 2배 수량을 추가 발주하기도 했다. 특히, 제품 공정을 담당하고 있는 신세계푸드 내 제조 라인을 빠르게 증설해 상품 수급 안정화에 힘썼다.

이마트24 최영수 팀장은 “지난 트릭컬 리바이브와의 빼빼로데이 컬래버에 대한 관심을 직접 확인하고 2차 컬래버 상품을 적극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관점에서 다양한 IP와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는 즐거운 경험을, 경영주에게는 매출의 핵심 콘텐츠가 될 수 있는 상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문화경제 김금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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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트릭컬 리바이브  IP  신세계푸드  트렌드랩 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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