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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스마트공장 구축 중소기업에 1100억원 금융지원

삼성전자와 중기중앙회 기보와 협업해 보증대출과 금리 우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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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예은⁄ 2026.01.27 17:18:47

우리은행, 스마트공장 구축 중소기업에 1100억원 금융지원.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삼성전자와 중소기업중앙회, 기술보증기금과 협력해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1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대·중소 동반성장을 위한 금융지원 협업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마트공장 도입을 추진하는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확대한다. 이번 협약은 삼성전자와 중기중앙회가 추진해 온 중소기업 맞춤형 스마트공장 지원 사업에 금융 지원을 결합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삼성전자와 중기중앙회는 제조현장 혁신활동 멘토링과 스마트공장 사업 운영을 담당하고 금융지원 대상 기업 확인과 안내, 홍보를 맡는다. 우리은행은 스마트공장 구축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기술보증기금에 20억원을 특별출연한다.

이를 바탕으로 우리은행은 기보 보증서를 활용해 약 1100억원 규모의 대출을 공급하고 보증요율 감면과 대출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또 해당 사업에 참여한 중소기업이 생산한 제품을 고객 사은품으로 활용해 판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이번 협약은 생산적 금융 확대를 목표로 추진 중인 우리금융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이라며 “스마트공장 구축을 추진하는 중소기업이 금융지원을 통해 디지털 전환과 경영 안정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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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중소기업  스마트  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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