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는 금융감독원이 주관한 ‘제7회 상생·협력 금융 신상품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금융감독원은 금융권의 자율적 혁신과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해 사회 취약계층과 금융소비자의 부담을 완화하고, 고통 분담과 이익 공유에 기여한 금융상품과 금융회사를 정기적으로 선정해 우수사례와 우수기관으로 시상하고 있다.
KB국민카드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포용금융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가맹점 수수료 부담 완화와 사업 필수 비용 절감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점이 우수기관 선정의 주요 배경으로 꼽혔다.
이번 선정과 관련해 KB국민카드의 소상공인 전용 금융상품인 ‘KB MyBiz 사장님든든 기업카드’가 대표 사례로 평가됐다. 해당 상품은 개인사업자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매출 규모와 이용 실적에 따라 캐시백과 적립 혜택을 제공하고,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주요 경비 항목을 중심으로 금융 혜택을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KB MyBiz 사장님든든 기업카드’ 신용카드형은 개인사업자 가맹점주 전용 상품으로, 전월 200만원 이상 이용 시 KB국민카드 매출금액 연동 캐시백 0.2%(월 최대 7만원)를 제공한다. 또 보안 및 용역서비스, 문구 및 사무용기기, 정수기 렌탈 자동납부 등 사업경비 항목에 대해 20%(월 최대 3만점) 포인트 적립 혜택이 적용된다.
체크카드형은 전월 실적 조건 없이 이용금액의 0.2% 포인트리 적립 혜택이 제공되며, 적립 한도는 없다. 전월 50만원 이상 이용 시 사업경비 항목에 대해 10%(월 최대 5천점)를 적립해주며, 전월 100만원 이상 이용할 경우 월 최대 1만점까지 적립 받을 수 있다.
또한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모두 전월 실적과 관계없이 스피드메이트 현장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엔진오일·타이어·부동액 교환 등에 적용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로 하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왔다”며 “앞으로도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 가게 운영 전반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포용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B MyBiz 사장님든든 기업카드’ 발급 신청은 KB Pay 앱과 KB국민카드 홈페이지, 고객센터, KB국민은행 영업점을 통해 가능하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