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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코닉테라퓨틱스, 매출 534억·영업이익 126억 달성

허가 신약 판매 기반 연구개발 가속화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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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한시영⁄ 2026.02.02 15:20:16

온코닉테라퓨틱스 연구소 전경. 사진=온코닉테라퓨틱스


온코닉테라퓨틱스가 2025년 매출액과 손익구조가 30% 이상 변동됨에 따라 연간 매출 534억원과 영업이익 12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를 통해 2일 밝혔다.

온코닉테라퓨틱스 2025년 매출액은 약 534억원으로 전년 대비 259.8% 급증했다. 영업이익은 약 12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영업손실 47억 9779만원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137억 2422만 원을 기록하며 흑자로 돌아섰다.

이번 실적은 국내 37호 신약인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의 매출 성장과 중국 임상 3상 성공·허가신청에 따라 중국 파트너사 리브존으로부터 수취한 기술이전 마일스톤 수익이 반영된 결과다.

자큐보는 2024년 10월 출시 이후 처방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유비스트 원외처방 데이터에 따르면, 자큐보의 월 처방액은 2024년 10월 출시 첫 달 약 5억원에서 2025년 12월 약 66억원으로 확대되며 1년 남짓한 기간만에 약 13배 증가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의 주요 제품군으로 자리 잡았다.

온코닉테라퓨틱스 관계자는 “신약 자큐보의 후기임상, CMC, 허가 경험을 바탕으로 두 번째 신약인 네수파립을 4개 적응증에서 임상 2상 단계에 진입시키는 성과를 이뤘다”며, “올해는 국내외 주요 학회로 네수파립 성과를 적극적으로 공유해 그 가치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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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코닉테라퓨틱스  매출  영업이익  허가신약  연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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