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신한라이프, 생성형 AI 기반 보험 설계 시스템 ‘LICO’ 오픈

고객 정보·설계 패턴 분석…청약 시간 단축 기대

  •  

cnbnews 한시영⁄ 2026.02.12 16:31:09

신한라이프가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한 ‘LICO(Life Copilot)’ 시스템을 오픈했다. 사진=신한라이프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천상영)가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고객 정보와 사용자 설계 패턴을 분석해 실시간으로 가입 설계를 추천하는 ‘LICO(Life Copilot)’ 시스템을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9일 오픈한 이 시스템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상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설계 방향 판단부터 가입 설계, 수정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사용자가 AI 에이전트와 대화하듯 즉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빠른 설계가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LICO’의 AI 에이전트는 청약에 동의한 고객의 기본 정보와 보장 내용을 분석한 후 고객별 한도, 특약 간 규칙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다양한 설계안을 추천 스크립트와 함께 제공한다.

또 고객상담 과정에서 설계 반영과 동시에 전산 심사를 진행할 수 있어 가입 설계부터 청약까지 소요되는 시간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 이에 따라 반복적인 설계 수정과 심사에 따른 고객의 대기 시간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LICO 시스템은 영업 현장에서 고객과 설계사 모두에게 최적화된 보험설계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개발했다”며, “앞으로 설계 품질과 업무 효율성을 높여 고객에게 보다 편리한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

관련태그
신한라이프  AI  보험설계  LICO  고객맞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많이 읽은 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