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가 의학박사 여에스더와 협업해 ‘푸룬 트리플 스트롱샷’, ‘글루타치온 스트롱샷’ 등 이너뷰티 콘셉트의 액상 건강식품 2종을 단독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온라인, 홈쇼핑 채널에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에스더포뮬러의 신상품을 25일부터 편의점 단독으로 선보인다. 이를 통해 접근성과 기호성을 동시에 강화한 이너뷰티 상품 라인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GS25의 이너뷰티 관련 상품 매출을 살펴보면 지난달 기준 전년 동월 대비 32.6% 증가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GS25 측은 “봄철 체형 관리와 피부 관리 수요가 증가하는 시즌 트렌드를 반영해 출시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최근 편의점의 건강지향식품 주요 구매층은 2030세대 여성으로, 이너뷰티(다이어트, 피부) 관련 상품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2030세대 여성 고객의 비중이 높은 뷰티 전문 플랫폼에서도 이너뷰티 카테고리가 핵심으로 운영되는 만큼, 동일 소비 트렌드가 편의점 채널에서도 유효할 것으로 판단했다는 설명이다.
출시하는 ‘여에스더 푸룬 트리플 스트롱샷’은 유산균 발효공법을 적용한 발효푸룬추출분말(500mg), 푸룬주스농축액, 락추로스, D-소비톨액 등을 함유한 제품이다. ‘여에스더 글루타치온 스트롱샷’은 흡수율을 고려한 리포좀 글루타치온(L-글루타치온 90%, 배합함량 90%) 696mg과 비타민C RDA 300%, 비타민B군을 최대 2000% 고함량으로 함유한다. 출시일부터 다음달 말까지는 1+1 행사도 진행된다.
고웅 GS리테일 라이프리빙팀 MD는 “이너뷰티 카테고리는 2030세대 여성 고객의 핵심 관심사이자 빠르게 성장하는 카테고리로, 편의점에서도 관련 상품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며 “전문성과 인지도를 갖춘 여에스더 박사와 협업해 단독 상품을 선보이는 만큼, GS25는 간편하게 이너뷰티 루틴을 관리하려는 고객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문화경제 김금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