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다이브스 복음자리가 ‘LOW&CUT 저당 애사비’ 2종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가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식후 혈당 관리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지고 있다. 특히, 단순한 저당·저칼로리를 넘어 맛과 건강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데일리 루틴형 제품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대상다이브스는 지난해 출시한 ‘저당 애사비 베이스’를 업그레이드해 애사비 함량은 늘리고, 기능성 표시 식품 인증까지 획득한 LOW&CUT 저당 애사비로 새롭게 선보인다. 신제품은 ‘오리지널’, ‘피치캐모마일’ 총 2종으로, 병 타입(PET)과 틱 타입의 2가지 형태로 각각 출시됐다.
신제품 2종은 유기농 사과를 자연 발효해서 만든 스페인산 ‘사과초모식초’를 60% 함유한다. 직접 개발·생산한 대체감미료 알룰로스를 사용해 100g 기준 당 함량은 1g이고, 열량은 15kcal이며,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함유했다고 대상 측은 설명했다.
신제품은 복음자리 브랜드스토어와 쿠팡 등 주요 이커머스 채널에서 먼저 선보이며, GS25에서도 25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전혜미 대상다이브스 마케팅실장은 “강한 산미와 특유의 쿰쿰한 맛 때문에 애사비 섭취를 부담스러워하던 소비자도 꾸준히 섭취할 수 있도록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말했다.
< 문화경제 김금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