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이 ‘세계 수면의 날’(13일)을 맞아 현대백화점과 슬립테크 기업 에이슬립이 공동 주최하는 전시·체험 행사 ‘파인슬리핑 엑스포’에 참가해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숙면기술을 선보인다.
경동나비엔을 비롯해 10개 기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13일부터 22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10층 토파즈홀에서 열리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행사를 위해 특별히 조성한 660㎡(200평) 규모의 전시 체험 부스는 ‘입면–숙면–기상’으로 이어지는 수면 단계를 하나의 코스로 구현,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따라 이동하며 체험하도록 구성했다. 이 중 경동나비엔은 숙면 존에서 ‘숙면매트 사계절 Air·Pro’ ‘숙면매트 카본’ ‘콘덴싱 보일러’ ‘제습 환기청정기’ 등 수면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제품을 체험해보는 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에이슬립과 공동 개발해 나비엔 숙면매트에 적용한 ‘AI 수면 모드’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는 사용자의 호흡 패턴을 감지해 수면 단계를 분석하고, 단계별로 적정 온도를 자동 조절해 깊은 숙면을 유도한다.
경동나비엔은 엑스포 기간 현장 관람객을 위한 프로모션 행사를 펼친다. 숙면매트 사계절 Air·Pro는 25%, 숙면매트 카본은 30% 할인 판매하며, 콘덴싱 보일러 NCB553 구매 시 백화점상품권 10만원과 1구 인덕션, NCB753 구매 시 백화점상품권 15만원과 1구 인덕션을 증정한다. 제습 환기청정기 구매 고객에겐 백화점상품권 15만원과 숙면매트 카본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