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은⁄ 2026.03.17 16:23:12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미화를 원화로 환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WON플러스 예금’ 금리우대 쿠폰 이벤트를 오는 6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우리은행 외화 입출금 통장에 미화를 보유한 고객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2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원화 환전 실적이 누적 1만 달러 이상일 경우 ‘WON플러스 예금’ 가입 시 사용할 수 있는 0.1%p 금리 우대 쿠폰을 제공한다.
해당 쿠폰은 이벤트 기간 내 사용할 수 있으며, 이를 적용해 ‘WON플러스 예금’에 가입하면 최대 5,000만원 한도 내에서 만기 1년 기준 최고 연 3.0%(2026년 3월 17일 기준) 금리로 가입할 수 있다. 상품은 총 1조원 한도로 판매된다.
우리은행은 최근 환율 변동성이 확대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해 고객 자산관리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이영 우리은행 개인상품마케팅부 팀장은 “환율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금융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금융 환경에 맞춘 다양한 자산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