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용호⁄ 2026.03.20 11:14:43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 이하 아르코(ARKO))는 3월 19일 대학로 예술가의집에서 청년 음악가와 현장 예술가 간의 교류를 위한 <미래 음악가를 위한 토크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하였다.
이번 행사는 미국 뉴욕대학교(NYU) 최초의 한인 피아노 교수로 재직 중인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김유정의 창작 경험과 진로 고민을 국내 예술 전공생 및 청년 예술가와 공유해, 예술가의 성장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선후배 간 경험과 통찰을 나누는 자리로 진행되었다.
프로그램은 연주와 대화를 결합한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김유정은 클래식 레퍼토리와 자작곡 연주를 통해 창작 과정과 해외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청년 예술가들과 예술가의 진로와 창작의 확장 가능성 등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병국 위원장은 “해외에서 활동 중인 예술가가 고국의 젊은 음악가들을 위해 기획과 연주에 함께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예술가의집이 지향하는 예술인 교류 플랫폼 기능을 강화하고, 현장 예술가와 미래 세대를 연결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