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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2026 KBO 리그’ 공식 스폰서 참여

올스타전·포스트시즌 넘어 정규 시즌까지 협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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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소현⁄ 2026.03.23 17:25:19

사진=컴투스

 

컴투스가 ‘2026 KBO 리그’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한국 야구와의 협력을 확대한다.

 

야구 게임 개발사 컴투스는 그동안 올스타전과 포스트시즌 등 주요 이벤트 스폰서로 참여해왔지만, KBO 리그 전체 공식 스폰서로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컴투스는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정규 시즌을 비롯해 KBO가 주관하는 연간 대회에서 다양한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올스타전에서는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를 개최하고, 포스트시즌 기간에는 현장 관람 티켓 증정 이벤트와 가을야구 진출 구단 응원 영상 게재 등 팬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KBO 리그 개막 이후 케이블 TV 생중계 경기에서 ‘컴프야’ 시리즈를 가상 광고 형태로 선보인다. 이와 함께 퓨처스리그 중계 중간 광고와 퓨처스 챔피언결정전 후원을 통해 유망주들의 활약을 지원하고 아마추어 야구 저변 확대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번 스폰서십은 컴투스가 지속적으로 이어온 야구 후원 활동의 연장선이다. 컴투스는 2022년 올스타전 스폰서를 시작으로 포스트시즌 스폰서, 국가대표 평가전 ‘K-베이스볼 시리즈’ 후원 등 다양한 야구 행사에 참여해 왔다. 최근에는 야구 국가대표팀 여정을 후원하며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컴투스는 이번 협업을 통해 게임과 실제 야구를 연결하는 팬 경험을 강화할 방침이다. ‘컴투스프로야구2026’, ‘컴투스프로야구V26’ 등 모바일 야구 게임 시리즈와 연계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주요 야구 행사와 연계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컴투스 홍지웅 제작총괄은 “오랫동안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KBO 리그 전체를 후원하게 돼 뜻깊다”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협업을 통해 야구팬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제공하고 한국 야구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컴투스는 ‘컴투스프로야구2026’, ‘컴투스프로야구V26’,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LIVE 2026’ 등 KBO 리그 기반 모바일 야구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2026 시즌 개막에 맞춰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문화경제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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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KBO 리그  스폰서십  한국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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