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영⁄ 2026.03.26 09:49:40
JW중외제약이 어린이집안전공제회와 함께 영유아 안전사고 상처 응급처치 지원을 위해 상처 치료용 습윤밴드 ‘하이맘 번 더프리미엄’ 1800개를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어린이집과 가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영유아 안전사고의 초기 대응을 지원하고, 올바른 상처 관리를 통해 영유아 흉터 발생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
‘하이맘 번 더프리미엄’은 상처 부위 열감을 즉각적으로 낮춰 흉터 발생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습윤밴드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기부 물품은 어린이집안전공제회의 ‘우리 아이를 살리는 생활 속 안전교육’ 사업과 연계돼 해당 교육을 수강한 전국 어린이집 학부모 1800명에게 구급키트 형태로 제공될 예정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영유아의 피부는 성인보다 얇아 상처 발생 시 초기 응급처치가 흉터 예방의 핵심”이라며 “이번 기부가 영유아 안전사고 피해를 줄이고, 아이들이 흉터 없이 자라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