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의 개발 스튜디오 프레스에이가 제작한 모바일 배틀 액션 게임 ‘쿠키런: 오븐스매시’가 26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됐다.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쿠키런 시리즈 특유의 캐주얼 액션에 실시간 PvP(이용자 간 대결) 요소를 결합한 배틀 액션 게임이다. 어반판타지 세계관의 도시 ‘플래터시티’를 배경으로 다양한 쿠키 캐릭터가 빠른 템포의 전투를 펼치는 것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쿠키런 IP 가운데 처음으로 글로벌 사전 등록자 수 300만 명을 돌파하며 출시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정식 출시 시점에는 총 6가지 전투 모드와 20종의 쿠키 캐릭터가 제공된다. 이용자는 각기 다른 능력과 역할을 지닌 쿠키를 활용하고 전투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스펠 카드를 전략적으로 사용해 대전을 진행할 수 있다.
3 대 3 팀전 모드로는 ‘캐슬브레이크’, ‘젤리레이스’, ‘노움배틀’, ‘드랍더비트’, ‘스매시파이트’가 제공되며 개인전 모드인 ‘와일드로얄’도 함께 선보인다. 각 모드는 약 3분 내외의 플레이 시간 동안 빠른 전투 경험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전투 외에도 이용자 간 교류 요소가 마련됐다. 광장에서는 다른 이용자와 상호작용을 하거나 다양한 인터랙션을 즐길 수 있으며 쿠키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통해 머리, 몸, 무기 등 각 부위별 파츠를 조합해 캐릭터를 꾸밀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연속 출석 시 에픽 쿠키와 코스튬 세트를 확정으로 받을 수 있는 런칭 기념 출석 이벤트가 마련됐으며 ‘소원을 향해 스매시! 오븐크라운 획득 챌린지’ 이벤트에서는 게임 플레이로 획득한 오븐크라운을 통해 자동 응모가 이뤄진다. 추첨을 통해 소원권과 인게임 재화, 구글 플레이 기프트카드 등 총 200만 원 상당의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데브시스터즈는 출시 이후 정기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쿠키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추가할 계획이다. 또한 PvP 액션 게임의 관전 재미를 살리기 위해 게임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하는 ‘크리에이터 서바이벌’ 콘텐츠도 함께 운영한다.
한편,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베트남에 본사를 둔 퍼블리셔 VNGGames를 통해 동남아시아와 대만, 홍콩 등 아시아 9개 지역에서 퍼블리싱이 진행되며, 26일부터 해당 지역을 대상으로 사전 등록이 시작됐다.
게임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 등 3개 언어를 지원하며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등 글로벌 앱 마켓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화경제 박소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