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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목동 깨비시장’ 지원 사업 진행

전통시장 상인회 지원과 취약계층 가정 후원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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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예은⁄ 2026.03.26 15:57:38

KB증권, ‘목동 깨비시장’ 지원 사업 진행. 사진=KB증권

KB증권은 전통시장과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목동 깨비시장’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상인회 커뮤니티 공간 조성과 취약계층 가정 지원을 함께 추진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KB증권은 상인회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커뮤니티 운영 물품을 지원하고 상인 간 교류 기반을 마련했다.

인근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취약계층 가정에는 전통시장과 외식에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을 제공했다. 선한, 한길, 꿈둥, 그리스도 등 4개 지역아동센터에서는 아동을 대상으로 경제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참여 아동들은 물품 목록을 직접 작성하고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체험을 진행했다.

또한 상인들에게 앞치마를, 아동들에게 장보기용 핸드카트를 지원해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 지원과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구조다.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올바른 소비 방법을 배우고 전통시장에서 직접 장보는 경험까지 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KB증권의 지원으로 아이들이 지역사회와 어우러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KB증권 강진두 대표이사는 "KB증권은 금융을 통해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포용금융의 가치를 중요하게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전통시장과의 상생을 바탕으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KB증권은 취약청년 대상 건강보험료 지원과 소상공인 노후 기자재 교체 지원, 지역 어르신 대상 ‘KB박스’ 제공 등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

관련태그
KB증권  목동  전통시장  취약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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