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강원지역 새마을금고, 2025년 순이익 190억원 달성…연체율 2.54% 유지

건전대출·수익 다변화로 실적 개선…지역 환원 49억원 확대

  •  

cnbnews 김예은⁄ 2026.03.26 15:57:46

새마을금고중앙회 전경 이미지.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 강원지역본부는 강원지역 새마을금고가 2025년 당기순이익 190억원을 기록하고 연체율 2.54%를 유지했다고 26일 밝혔다.

강원지역 새마을금고는 2025년 상반기 52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으나 하반기 242억원의 이익을 실현하며 연간 기준 흑자로 전환했다. 건전대출 중심 여신 운용과 수신 전략 조정, 비이자수익 확대 등 손익 관리가 실적 개선에 영향을 준 것으로 설명됐다.

건전성 지표도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2025년 연체율은 2.54%로 전체 새마을금고 평균 5.08%의 절반 수준이다. 순자본비율은 8.42%로 감독 기준인 4%를 상회했다.

지역 환원 활동도 병행됐다. 강원지역 새마을금고는 2025년 49억원 규모의 지역사회 환원 활동을 추진했다. 지난해에는 강릉 지역 가뭄 피해 지원을 위해 1억2300만원을 후원해 생수 32만병을 전달했고, 2024년에는 태백시 독거노인 50가구에 인공지능 반려로봇 50대를 지원했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강원지역 54개 새마을금고는 지역민과 함께 성장하고 신뢰받는 금융기관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건전성 제고와 경영 혁신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

관련태그
새마을금고중앙회  강원  새마을금고  순이익  연체율

배너
배너

많이 읽은 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