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RIA 계좌 출시를 기념해 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RIA 계좌는 해외주식 매도 자금을 국내 시장에 재투자할 경우 세제 혜택을 제공하는 계좌다. 1인당 5000만원 한도 내에서 매도 자금에 대해 비과세가 적용되며, 매도 시점에 따라 5월 말까지 100%, 7월 말까지 80%, 연말까지 50%의 양도세 감면이 적용된다.
이번 이벤트는 계좌 개설부터 거래까지 총 3가지 혜택으로 구성됐다. 3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계좌를 신규 개설한 고객에게는 연말까지 환전수수료 100% 우대가 제공된다.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국내주식 순매수 금액의 0.1%를 최대 5만원까지 캐시백으로 지급한다.
또한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오늘의 국내종목’ 거래 이벤트가 진행된다. 해당 기간 동안 해당 종목을 1주 이상 거래한 고객 중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커피 쿠폰이 제공된다.
‘오늘의 국내종목’은 SK증권이 제공하는 퀀트 기반 투자 서비스로, 2026년 3월 말 기준 68%의 승률을 기록했다.
SK증권 관계자는 "RIA 계좌 이용 고객의 투자 판단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