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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거래처 정보조회’ 서비스 출시…1100만 기업 신용정보 제공

NICE평가정보 협업 기반…개인사업자 거래 리스크 관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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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예은⁄ 2026.03.26 16:33:41

케이뱅크, ‘거래처 정보조회’ 서비스 출시…1100만 기업 신용정보 제공. 사진=케이뱅크

케이뱅크는 26일 개인사업자 고객을 위한 ‘거래처 정보조회’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NICE평가정보와 협업해 구축됐으며, 법인사업자부터 개인사업자까지 약 1,100만개 사업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업 정보와 신용도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개인사업자 고객은 상호명, 대표자명, 사업자번호 중 하나만 입력해 거래처를 검색할 수 있으며, 조회 시 사업자등록번호, 대표자 정보 등 기업 기본 정보와 함께 ‘거래안심지수’ 등 핵심 신용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거래안심지수는 계좌 개설 내역과 기업 여신 거래 등 주요 리스크 요인을 반영해 산출되며, 현재 지수뿐 아니라 최근 변동 추이까지 함께 제공된다. 이를 통해 거래처의 신용 상태 변화를 시기별로 파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관심 거래처 등록 및 알림 기능도 지원한다. 등록한 거래처의 거래안심지수 변동 내역과 월간 리포트를 알림으로 받아볼 수 있어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추가로 보다 상세한 정보가 필요한 경우 NICE기업 분석 보고서 페이지로 연결돼 기업 분석 보고서와 재무제표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개인사업자 고객이 사업 운영 과정에서 거래처의 신용정보를 적시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 착안해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개인사업자 고객의 실질적인 니즈를 반영한 지원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

관련태그
케이뱅크  거래처  정보조회  신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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