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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문화재단, 2026 생활예술 동아리 지원사업 '꿈의무대 M' 참여 동아리 모집

청소년·외국인 참여 확대로 세대와 문화를 잇는 생활예술 네트워크 구축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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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안용호⁄ 2026.03.26 19:17:50

꿈의 무대 공연 사진. 사진=마포문화재단

서울 마포문화재단(대표이사 고영근)은 3월 23일(월)부터 4월 24일(금)까지 마포구 생활예술 활성화 및 주민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2026 생활예술 활성화 지원사업 <꿈의무대 M>’ 참여 동아리 40개 팀을 모집한다.

<꿈의무대 M>은 주민이 일상 속에서 자발적으로 이어가는 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동아리 간 네트워크 형성과 지역 문화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2015년부터 2025년까지 총 532개 단체, 10,594명의 구민이 참여하며 마포를 대표하는 생활예술 지원사업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올해 사업은 특히 청소년 동아리와 외국인 참여 동아리를 확대 운영하여 세대 간 문화 참여 격차를 완화하고, 다문화 구성원이 함께하는 지역 문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모집 대상은 마포구에서 활동하는 생활예술 동아리로, 마포구민뿐 아니라 마포 소재 직장인·학생·외국인 등 마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단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 합창은 15명 이상, 그 외 장르는 5명 이상의 인원을 갖추면 지원 가능하며, 연극·무용·합창·국악·밴드·스트리트댄스 등 장르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꿈의무대M 동아리 모집 포스터. 이미지=마포문화재단

선정된 동아리는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전문 예술강사 사례비(총 26회 이내), 공연 출연 및 연출비(단체별 50만 원 상당)를 지원받는다. 또한 무대·조명·음향 등 전문 인력 지원과 함께 마포아트센터 공연 기회가 제공된다.

10월부터 12월 사이에는 참여 동아리들이 그간 활동 결과를 발표하는 ‘꿈의 무대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청소년과 외국인을 포함한 다양한 참여 주체들이 하나의 무대에 오르는 이번 축제는 동아리 간 교류의 장이자, 지역 주민들과 예술적 성취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고영근 대표이사는 “생활예술은 주민이 문화의 수요자를 넘어 직접 참여하고 성장하는 과정”이라며 “청소년과 외국인 동아리 참여 확대를 통해 마포의 다양성과 국제적 감각을 반영한 생활예술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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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문화재단  고영근  꿈의무대 M  생활예술 동아리 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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